류미영 인권강사님께서 지난 1차에 이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오셔서
공감하고,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셨습니다. 감사합니다.
그리고 무엇보다도 힘든 근무여건 속에서도 함께 해 주신 쉼터요양원 선생님을 응원하며,
강사님께서
"역쉬~ 쉼터는 다르네요~! "라고 말씀해 주시면서, 쉼터이용인분들은 좋으시겠어요. 라고
말씀 해 주셨네요.
우리가 가는 길에 험난함이 있을 지라도 서로 격려하고, 배려하면서 한걸음 씩 전진하는 열정인이 되기를 바랍니다. 수고 많으셨습니다. 열정인 화이팅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