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형극으로 쉽게, 장애인 강사가 생생하게 찾아갑니다! 노원구, 공감을 이끌어내는 장애인식교육 진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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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쉼터 작성일24-07-05 11:42 조회876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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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형극으로 쉽게, 장애인 강사가 생생하게 찾아갑니다!
노원구, 공감을 이끌어내는 장애인식교육 진행
- 어린이에게는 인형극으로, 민원창구 공무원에게는 수어 교육까지 풍성한 프로그램
- 장애인 당사자가 강사로 나서 현장감과 공감 얻어
- 구민과 함께하는 인식개선 프로젝트로 인식개선 파급력 넓혀
서울 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장애 감수성을 담은 이색 교육프로그램들로 장애인식 개선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.
2024년 1월 기준 노원구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은 26,403명으로 구 전체 인구의 5.3%에 이른다. 구는 <THE편한 노원>이라는 비전하에 장애인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다방면의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. 그중 공감을 기반으로 한 인식개선사업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. 장애인의 편의 증진을 넘어 서로 “공감”하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인식개선이 필수 요소라는 판단이다.
일부내용생략 ( 상단 링크연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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